조금 자랐으니 자기소개를 다시 해볼까?
[캐치프레이즈] 빛나기 시작한 검은 별 “ 이제 좀 멋있어진 것 같지않아? “"귀여운게 안 어울릴 나이긴 하잖아." [이름] Edith Hurst / 에디스 허스트 Edith - 행복한, 유복한 "내가 허락 안한 사람이 에디라고 부르면 그 즉시 나랑 연 끊는걸로." [외관] [혈통] 순수혈통"비록 머글들과는 먼 삶이였지만, 난 만족해." [국적] 일본계 영국인"이제는 영국어도 모르는게 없으니까 전처럼 일본어를 쓸 일은 없을거야." [키/몸무게] 141cm / 30kg (굽포함 145)"키작다고 놀리는 인간이야말로 생각이 짧은 사람이지." [나이] 14세 "난 아직도 어리지, 빨리 다 자랐으면 좋겠네." [기숙사] 후플푸프"지금 돌이켜보면 뱀굴에 안 간건 좋은 선택이였을지도?" [성격] 조용한??, 움직임..
최후커
2020. 7. 10. 14:27